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보고나면 고민이 하나 더 늘어 답답함을 더한다는 느낌이 들곤했다.
"연애의 목적"을 보고 극장문을 나설때 이 영화는 누군가 겪고 있을 트라우마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과 막힌 가슴을 뚫어주는 후련함을 주었다.
홍상수 답지 않다..아니면 비슷한 영화만 하기 지겨워 졌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홍상수 감독 작품이 아니었다. -_-a
연애의 목적?
개인적 욕망을 향해 내 딪는 우리의 앞걸음과 그것을 막아내려는 억압된 환경에 갈등하며 자신도 모르게 쳐져지고 마는 뒷걸음질.. 그 사이에 리비도의 중심이 있다.
진정한(?) 연애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연애와 사랑에 저돌적이지만 그로인해 변화되는 자신을 그리고 상처받을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때, 방어적이 되어버린다.
강혜정에게 상처를 준 남자.
그리고 강혜정의 섹시한 다리와 이쁜 얼굴에 접근하는 남자 박해일.
집요함과 애틋함으로 무장한 박해일은 강혜정을 따먹는데 성공한다.
넘어간 강혜정 이런저런 과정속에 상처가 치유된다.
그리고 두사람의 발전에 발맞추어 벌어지는 사건들.
결국 박해일이 강혜정이 겪은 상처를 돌려 받게되고, 시간이 흘러 둘은 다시 만난다.
이젠 영화 초반부 강혜정이 말한 것처럼 두사람의 입장은 바뀌어 꽃이 피기전까지의 유예기간을 박해일이 강혜정에게 줘야할 차례가 된다. 그 날 첫 눈이 하얗게 내렸고 두사람은 처음으로 발자국을 남기며 여관을 나선다. 그리고 영화는 끝이 난다.
그래 연애와 사랑은 그런거다.
내가 생각한 것과 영화속 얘기는 너무 닮아있다.
"연애의 목적"을 보고 극장문을 나설때 이 영화는 누군가 겪고 있을 트라우마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과 막힌 가슴을 뚫어주는 후련함을 주었다.
홍상수 답지 않다..아니면 비슷한 영화만 하기 지겨워 졌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홍상수 감독 작품이 아니었다. -_-a
연애의 목적?
개인적 욕망을 향해 내 딪는 우리의 앞걸음과 그것을 막아내려는 억압된 환경에 갈등하며 자신도 모르게 쳐져지고 마는 뒷걸음질.. 그 사이에 리비도의 중심이 있다.
진정한(?) 연애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연애와 사랑에 저돌적이지만 그로인해 변화되는 자신을 그리고 상처받을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때, 방어적이 되어버린다.
강혜정에게 상처를 준 남자.
그리고 강혜정의 섹시한 다리와 이쁜 얼굴에 접근하는 남자 박해일.
집요함과 애틋함으로 무장한 박해일은 강혜정을 따먹는데 성공한다.
넘어간 강혜정 이런저런 과정속에 상처가 치유된다.
그리고 두사람의 발전에 발맞추어 벌어지는 사건들.
결국 박해일이 강혜정이 겪은 상처를 돌려 받게되고, 시간이 흘러 둘은 다시 만난다.
이젠 영화 초반부 강혜정이 말한 것처럼 두사람의 입장은 바뀌어 꽃이 피기전까지의 유예기간을 박해일이 강혜정에게 줘야할 차례가 된다. 그 날 첫 눈이 하얗게 내렸고 두사람은 처음으로 발자국을 남기며 여관을 나선다. 그리고 영화는 끝이 난다.
그래 연애와 사랑은 그런거다.
내가 생각한 것과 영화속 얘기는 너무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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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목적
| 2005/06/16 00:22
회사 끝나고 영화를 봤다..^^ 영화 제목은?? 연애의목적..!! 아~~~ 열라 야하다~ ㅎㅎ 열라?! 영화내내 나오는 말이다. 음.. 감명깊었다? 괜찮았다? 이런말은 나오지 않는다. 그냥 보는동안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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