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ser Island

여행/호주 2007/02/25 15:45
프레져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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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상어가 많아서 해변에서 수영하면 위험하다.
독해파리도 엄청 많다. 해변에서 뛰박질밖에 할게 없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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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날씨는 미친듯이 맑았다가 흐려졌다가..뭐 그러기를 반복한다.
인디안 헤드에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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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기 위해 숙소로 돌아왔다.
시드니에 내려가기 전까지 풀장없는 숙소를 거의 보지 못했다.
유롱비치 풀장~!!. 피곤해서 낮잠 자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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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정말 잘 나온다.
너무 너무 맛있는 것들..흐흐흐흐.....
뒤에 보이는 뚱뚱하신 아주머니..
그 앞에 뚱뚱하신 아저씨도 한분 앉아 계신데,
"cairns에 갔지 않냐?"하며 거기서 봤다고 웃으시면 말을 건네셨다. 네덜란드에서 오신 분들이다.
비가 많이와서 난 중간에 비행기를 타고 캐언즈를 빠져나왔고, 저분들은 차를 렌트해서 여행중인데,
홍수난 지역을 지나올때, 물이 자동차 옆문 윈도우까지 찼었다고 한다.
차가 물에 잠기면 시동이 꺼지지 않나? 나한테 뻥을 친건지 -_-;;;; 아무튼 고생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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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다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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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비호수로 가는 길..1시간 정도 모래사막을 걸어서 갔다.
사진속에 분은 스코틀랜드에서 오신 분..
맨날 수영만 해..사실 수영을 조낸 잘해..-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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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비호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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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산속을 헤쳐가서 맥킨지 호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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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같지만 호수..
정말 아름다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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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져아일랜드에 오는 길에 만난 O군과 Y군.
여행영어가 안된다고 버스 타는걸 물어봤었던 것 같다.
같은 버스를 타고 하비베이에 와서 같은 투어에 같은 숙소..

여자를 밝히는 O군이 덴마크 애들과 사진찍고 싶어해서 말을 걸어봤다.
왼쪽이 리자벳 오른쪽이 기든, 유난히 카메라에 집작하는 리자벳은 내 카메라에 많은 관심을..-_-a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년 6개월 정도 일을 해서 여행갈 돈을 모았다고 한다.
6개월 정도 여행을 할 예정인데, 호주 다음은 싱가폴, 미국, 영국, 덴마크 라고 한다.
집에 가는 버스는 기든과 같이 앉아서 갔는데 약간의 덴마크 말도 배울 수 있었던 시간..
"인,쵸,트랙......."
얘네들 근데 왜 "경복궁" 이런거 발음을 못하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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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구씨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