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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리얼백구~ 세번째스토리

사랑합니다. 나를 있게한 모든 가족과 친구들. by 백구씨쥔장


흐리멍텅한 오해.

요즘 문자가 자꾸만 거꾸로 읽어진다.
서울대학교 '스키'교실을 서울대학교 '키스'교실이라고 읽는다던가,
(순간 뭐 이런 수업이 다 있어? 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사람의 이름 두글자를 반대로 바꾸어 읽는다던가....

이것도 일종의 병일까?

오환,고열이란 증상에 감기 몸살이라 생각했는데, 병원을 가보니 장염이었다.
이 얘기를 아는 누님에게 하니, 깜짝 놀라며 자신은 장염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위염이었다나?

읽고 싶은데로 읽고, 생각하고 싶은데로 생각하고....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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