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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리얼백구~ 세번째스토리

사랑합니다. 나를 있게한 모든 가족과 친구들. by 백구씨쥔장


'2008/08'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8/29 메이플 창모드 / 카산드라스피드퀴즈(1)
  2. 2008/08/22 프렌즈(1)
  3. 2008/08/20 블로그와 검색엔진파워(2)
  4. 2008/08/16 걱정하지마.
  5. 2008/08/08 초딩
  6. 2008/08/08 머프(5)

메이플 창모드 / 카산드라스피드퀴즈

메이플 창모드

 

카산드라스피드퀴즈

요원망토 얻어보자!!

1)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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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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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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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z 2008/09/07 21:49 address edit & delete reply

    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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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maid of honor   들러리.
cushion the blow  힘든일을 극복하다.
chase 쫓다.
take a puff 한 모금 마시다. 한 모금 뱉다.
smoke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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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구냐옹이 2008/08/27 07:26 address edit & delete reply

    indemnity : 변상, 보상
    a compensation for loss or damage; b money paid in compensation.
    He claimed indemnity for his injury.

    hilarious : 웃음이 나는, 아주 재미있는
    In the middle of chemistry, your extremely hilarious teacher leaps up from her chair and sings out “Pop qu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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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검색엔진파워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히 읽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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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블로그를 통해 나의 주장을 펴고, 내 얘기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
때로는 이슈의 정곡을 찌르는 냉철한 눈으로 비판하는 글을 쓸 수도 있고, 때로는 기쁘거나 슬픈 하루를 담을 수도 있다.
블로그란 나의 공간이란 개념에서 시작하여 가치있는 컨텐츠로 거듭나 상업적으로 또는 권위에 의한 알력행사를 할 수 있는 장으로 발전되기도 한다.

이 책은 어느 소재에 대해 많은 열정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1. 솔직해져야한다.
2. 누구나 말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3. 정기적인 업데이트
4. 검색엔진최적화작업(SEO)보다는 퀄리티 있는 글을 올리기 위해 노력한다.
5. 뉴스를 전달하기 보다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는...
...

블로그로 유명해진 분들은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블로그가 개인공간을 넘어 커뮤니티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사업화하신 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다.
어쨋든 블로그가 성장함에 따라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SEO)을 조금씩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았다.
그런 일보다는 포스팅하는 글의 소재에 대해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RSS 피드를 읽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한다.
또한 일명 블로그 히어로즈에는 편집자 출신이 많았으며, 글쓰는 재주가 있는 분들이 많았다.
글쓰는 재주가 없다면 글쓰는 연습을 하라고 "데이브테일러"는 충고하기도 한다.

사실 난 블로그 컨텐츠에 힘을 실어주고, 개인영역을 넘어 비지니스로까지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은 검색엔진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궁금했던 점은 아무래도 히어로들이 지금처럼 많은 독자를 얻기까지의 과정이다. 책에는 '처음 방문한 몇 사람의 입소문을 통해 퍼졌다'는 교과서적인 대답을 하고 있다.

"열정의 힘으로 이루어낸 결과물=블로그" 라는 등식은 어디든 적용되는 진부한 진리다.
"업계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 통찰력을 공유하려 한다면 독자와 팬이 소문을 내준다."

좋은 글이기에 링크를 공유하고 자기 주장을 펼치다 보니 사람들이 링크를 걸고...
과연 그럴까????

개인의 컨텐츠가 규모의 경제로 들어서는 그 과정에 검색엔진의 힘이 있다.
만약 야후나 구글이 없었다면 블로그 히어로즈의 블로그들은 한낱 개인홈페이지에 불과할 것이다.
블로그는 그들의 관심사에 집중해서 생각을 정리한 "로그"일 뿐, 오늘날처럼 저널리즘을 실현할 수 있는 컨텐츠는 되지 못했을 것이다.

구글의 페이지랭크 검색방식은  특정 키워드 검색에 있어 블로그 컨텐츠를 검색결과 상위에 노출시키는데 적합한 검색방식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은 구글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하지 않았지만 검색엔진의 검색결과를 통해 사람들은 해당 블로그의 컨텐츠를 볼 수 있게 된다.

이 과정에서 컨텐츠 신뢰도의 높은 평가가 수반되어야하는데, 블로그라는 영역이 유의어 검색 등에 있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최근에는 태그가 등장하여 블로그 컨텐츠는 더욱더 많이 노출될 수 있다.

신뢰도가 높은 컨텐츠라면 네이버에서 특정 카테고리와 지식인 키워드에 블로그 컨텐츠를 링크시킬 것이다.
여기저기 메타검색엔진도 비슷한 키워드로 링크가 걸리고, 웹2.0 사이트들에는 rss피드를 통해 독자를 얻을 수 도 있다. 한 사이트에 비슷한 소재의 컨텐츠들이 많이 있고 검색엔진을 통해 노출이 많이 되면 유명해질 수 밖에 없다.

결국 이런 히어로즈들을 탄생시킨 것은 검색엔진의 성능향상이 아닐까?

ps. 만약 검색엔진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개인화, 세그먼테이션, 폴크노소미.... SNS안에 이런 개념을 담을 생각도 못하고 있겠지!!
2014년 살아남을 미디어는 "구글"과 "아마존", 2개 라고 한다. 구글 화이팅!!
이제부터 난 메이플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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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이콘 2008/08/22 13:4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백구쥔장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희한하게도 다양성이 넘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비슷한 모습과 양식이 여기저기 눈에 많이 띕니다. 이 책도 마찬가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왠지 비슷하면서도 다른. 그런 점들을 독자분께서 예리하게 짚어내는 걸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 - bl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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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마.

어제도 오늘도 많은 결정을 내려야했으며 내일의 도전을 위해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들도 있다.
"용기"라는 것은 거침없이 한길을 고집하는 미련한 우직함이 아닌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의지"를 갖추고 나아갈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

삶은 늘 용기를 내라고 아우성치며 스스로 격려하고 있지만
그 중심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자신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괜찮다.
가슴에 박히는 그 싸늘함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원하니깐....

'confrontation은 즐겨야 한다고?~'
그렇다면 즐기면 그만인 것이다.

ps. 그나 저나 하랜은 언제쯤 떨어질까~!!! 렙 40을 향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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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삶에 찌들었구나 너희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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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프

며칠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ㅋ


차가 고장나서 카센터에 수리를 맡기고


집으로 귀가하려고 버스에 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버스 뒷편에서


"아 자기야~ 하지마 어딜만져~"


"가만있어봐 뭐 어때~"


이런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젠장.. 저런 닭살커플들..


"야 니네 조용히 안해 여기가 니네집 안방이야 어!!!!"


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오죽 좋으면 저러겠나 싶고


예전 연애할 때 생각도 나고 해서  그냥 참고 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다음 정거장에서 대낮부터 술을 드셨는지


술냄새를 풀풀 풍기며 까맣게 그을린


건장한 아저씨가 차에 타셨습니다.


'참 가지가지 한다 오늘..'  이렇게 생각하고 있던 찰나


갑자기 그 아저씨가 뒤의 닭살커플을 향해


"야 니들이 이 버스 전세냈어? 어!!!~"


"여기가 여관방이야? "


하고 소리치며 막말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속으론 아놔 이러다 싸움나는거 아냐 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그 남자분 나름 잘 참으시더군요.. 물론 잘한 것도 없지만


너무 심하다 하던 찰나 그 아저씨 결정타


"이러니까 니네 부모가 욕먹는거야 어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거야"


그러자 그 닭살커플 남자분 역시 화가 나셔서는


"아 아저씨 제가 잘못한건 알겠는데 부모님 욕까지 하는건 좀 아니잖아요?"


이러면서 대들기 시작하는 겁니다.. 순식간에 버스안의 공기는 싸해지고


서로 한참을 말싸움 하던 중 그 아저씨


"아 이자식이 새파랗게 젊은게 어디서 눈을 부라리고 대들어!!"


이러더군요.. 그때 그 남자분의 한마디에 버스안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아저씨 제가 새파래요? 예? 제가 스머프에요?"

 

"제가 스머프냐고요"

 

다들 킥킥거리며 웃는데 순간 당황해서 할말을 잃은 그 아저씨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 있더니 다음 정거장에 내리더군요.. ㅋㅋ


누구를 편들 일도 아니지만 그 순간 그 진지한 표정의


 남자분의 스머프 발언은 정말 센스있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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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owling 2008/08/11 14:52 address edit & delete reply

    ㅎㅎㅎ.
    제가 봤을땐 그 아저씨는 스머프를 모를 것 같은데요.

    그래도 그 커플은 좀 맞아야 겠습니다.

    • 백구씨 2008/08/13 18:34 address edit & delete

      ㅋㅋㅋ 정말 오랜만이에요..
      flex로 홈피 바꾸시고 나서,

      답글달기가 상당히 어렵더라구요.

    • 백구씨 2008/08/13 18:35 address edit & delete

      그래서 한동안 안들어가다가,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컴퓨터를 못할 상황이 많았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