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시티를 타고 로마에서 베네치아로 갈까 했지만 예약비가 없는 초저렴한 기차를 타기로 결정.
인터넷을 검색해서 기차를 찾았고 예약하기 위해 떼르미니 역에 달려갔다.
헌데 역무원이 그런 기차는 없다고 한다.
분명히 검색했었다고 다시 한번 찾아달라고...., 5분 넘게 '있다 없다 있다 없다' 역무원과 실갱이 하는 사이
우리 뒤에 서있는 줄은 점점점 길어지고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때쯤...
도착역을 베네치아 센트럴로만 검색해서 나오지 않았다는 역무원의 해명을 들을 수 있었다. 이런써글!
예약비가 없는 기차는 베네치아 센트럴까지 가지 않고, 그 이전 역인 베네치아 웨스트인가뭔가..하는 역까지밖에 가지 않는다는 안내와 거기서 버스나 택시를 타고 들어가야한다는 친절하지 않은 안내를 들을 수 있었다.
(내가 다시 로마에 가나봐라!)
어쨋든 무사히 예약했고 티켓팅도 했다.
바리바리 싸둔 우리의 배낭을 매고 기차에 올랐다.
배낭여행객에게 제일 인기가 좋은 독일의 곰젤리!!
맛도 맛이지만 침만 닿으면 어디든 잘 붙어서 갖고 놀기 정말 좋다.
창현이는 곰젤리 매니아라서 많이 사갖구 다닌다.
곰젤리, 통닭, 과일 기차에서 엄청먹고 재밌게 잘 놀았지!!!
기차안은 6명씩 하나의 캐빈에 승차한다. 우리와 함께 탄 분들 -_-;;;; 어찌나 웃기시던지..
기억난다. 눈에서 레이져가 나올 것 같았던 아저씨와 곰젤리 갖고 노는걸 보고 참 좋아하시던 뚱뚱보 아주머니..
그런데 이게 왠일!!!!
이탈리아 기차는 연착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40분 정도 연착하던게 보통인데,
우리가 탄 기차는 2시간 40분이나 연착. -_-;;;;
너무 늦으면 체크인도 안받아주는데 잘 곳도 없고, 대략 난감한 상황이....,
이때 시간 밤 11시 20분이 넘어가고 있었다.
할수없이 호텔을 찾았고 2인실에 extra베드 달라고 해서 10유로 깍아서 잤다. ^^;
로마에서 아웃을 하시는 분들 가끔 연착때문에 비행기를 못 타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이탈리에서 기차탑승은 충분한 여유시간을 확보한 후에 이용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물의 도시 베네치아. 여긴 버스도 택시도 자가용도 배다!
베네치아의 버스안. 왕복 5유로였던가?
티켓은 On boat. 이기 때문에 짐이 없다면 무임승차해도 왠만하면 걸리지 않는다.
밤 10시 쯤. 밤 10시가 되어도 유럽은 훤하다. 우리나라의 5~6시 쯤하고 비슷할까?
16세기 안토니오 다 폰테가 미켈란젤로를 제치고 현상공모에서 당선되어 설계/건축했다는 리알토 다리.
예쁜지는 모르겠답 -_-;;;; 미켈란젤로를 제친것 때문에 유명해진 다리.
베네치아의 명물 곤도라. 곤도라 타는거 상당히 비싸다. 60~70유로정도 했었던 듯..
곤도라의 사공은 따로 면허증도 있다고 하는데 취득하는게 쉽지는 않다고....
베네치아의 좁은 골목골목을 멋드러지게 다니려면 쉽지 않겠지.
고객을 위해 노래도 불러주는데 그 때는 준비해 둔 팁을 줘야한다. 하하하..
우리는 부두에 앉아서 베네치아의 명물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지금까지 먹은 아이스크림 중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
몇 백년 역사를 자랑한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아이스크림은 언제부터 있었던 걸까?
무슨 광장이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군...
유리공예품과 맛있고 전통있는 레스토랑, 거리의 악사들. 그리고 광년이 한명!!!!!
탄식의 다리.
다리 건너편에 수용소가 있었다는데 이 다리를 건너면 다시는 나오지 못 한다고 해서 탄식의 다리라 한다.
이건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곤도라가 멋져서...ㅎㅎ
인터넷을 검색해서 기차를 찾았고 예약하기 위해 떼르미니 역에 달려갔다.
헌데 역무원이 그런 기차는 없다고 한다.
분명히 검색했었다고 다시 한번 찾아달라고...., 5분 넘게 '있다 없다 있다 없다' 역무원과 실갱이 하는 사이
우리 뒤에 서있는 줄은 점점점 길어지고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때쯤...
도착역을 베네치아 센트럴로만 검색해서 나오지 않았다는 역무원의 해명을 들을 수 있었다. 이런써글!
예약비가 없는 기차는 베네치아 센트럴까지 가지 않고, 그 이전 역인 베네치아 웨스트인가뭔가..하는 역까지밖에 가지 않는다는 안내와 거기서 버스나 택시를 타고 들어가야한다는 친절하지 않은 안내를 들을 수 있었다.
(내가 다시 로마에 가나봐라!)
어쨋든 무사히 예약했고 티켓팅도 했다.
바리바리 싸둔 우리의 배낭을 매고 기차에 올랐다.
배낭여행객에게 제일 인기가 좋은 독일의 곰젤리!!
맛도 맛이지만 침만 닿으면 어디든 잘 붙어서 갖고 놀기 정말 좋다.
창현이는 곰젤리 매니아라서 많이 사갖구 다닌다.
곰젤리, 통닭, 과일 기차에서 엄청먹고 재밌게 잘 놀았지!!!
기차안은 6명씩 하나의 캐빈에 승차한다. 우리와 함께 탄 분들 -_-;;;; 어찌나 웃기시던지..
기억난다. 눈에서 레이져가 나올 것 같았던 아저씨와 곰젤리 갖고 노는걸 보고 참 좋아하시던 뚱뚱보 아주머니..
그런데 이게 왠일!!!!
이탈리아 기차는 연착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40분 정도 연착하던게 보통인데,
우리가 탄 기차는 2시간 40분이나 연착. -_-;;;;
너무 늦으면 체크인도 안받아주는데 잘 곳도 없고, 대략 난감한 상황이....,
이때 시간 밤 11시 20분이 넘어가고 있었다.
할수없이 호텔을 찾았고 2인실에 extra베드 달라고 해서 10유로 깍아서 잤다. ^^;
로마에서 아웃을 하시는 분들 가끔 연착때문에 비행기를 못 타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이탈리에서 기차탑승은 충분한 여유시간을 확보한 후에 이용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물의 도시 베네치아. 여긴 버스도 택시도 자가용도 배다!
베네치아의 버스안. 왕복 5유로였던가?
티켓은 On boat. 이기 때문에 짐이 없다면 무임승차해도 왠만하면 걸리지 않는다.
밤 10시 쯤. 밤 10시가 되어도 유럽은 훤하다. 우리나라의 5~6시 쯤하고 비슷할까?
16세기 안토니오 다 폰테가 미켈란젤로를 제치고 현상공모에서 당선되어 설계/건축했다는 리알토 다리.
예쁜지는 모르겠답 -_-;;;; 미켈란젤로를 제친것 때문에 유명해진 다리.
베네치아의 명물 곤도라. 곤도라 타는거 상당히 비싸다. 60~70유로정도 했었던 듯..
곤도라의 사공은 따로 면허증도 있다고 하는데 취득하는게 쉽지는 않다고....
베네치아의 좁은 골목골목을 멋드러지게 다니려면 쉽지 않겠지.
고객을 위해 노래도 불러주는데 그 때는 준비해 둔 팁을 줘야한다. 하하하..
우리는 부두에 앉아서 베네치아의 명물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지금까지 먹은 아이스크림 중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
몇 백년 역사를 자랑한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아이스크림은 언제부터 있었던 걸까?
무슨 광장이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군...
유리공예품과 맛있고 전통있는 레스토랑, 거리의 악사들. 그리고 광년이 한명!!!!!
탄식의 다리.
다리 건너편에 수용소가 있었다는데 이 다리를 건너면 다시는 나오지 못 한다고 해서 탄식의 다리라 한다.
이건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곤도라가 멋져서...ㅎㅎ

